s t r a w b e r r y f i e l d s
홈
미디어로그
.
카테고리 없음
2009. 5. 23. 23:44
지금, 싱글됨에 만족하고 살고있지만
오년, 십년후에도 계속 같은 곳에 머물고 싶지는 않아.
일을 갔다 집에 오면 누군가 있으면 좋을것같고
같이 밥을 먹을 사람이 있는것도 좋을거같애.
그런데 지금 이런식으로 계속가다가는, 그런일이 생기기는 힘들거같다.
내 난자는 과연 사용될날이 올것인가?
.
.
.
날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밤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 t r a w b e r r y f i e l d 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
···
1597
1598
1599
1600
1601
1602
1603
···
1655
open
close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655)
monologue
(129)
books & film..
(27)
music
(51)
travel
(218)
nyc '10
(30)
korea '11
(9)
london-paris..
(36)
japan '14
(22)
nyc '14
(32)
new caledoni..
(1)
nyc - DC '16
(7)
korea '16
(3)
japan '17
(27)
berlin '18
(27)
japan '18
(9)
vienna-pragu..
(11)
p-diaries
(0)
Recent Article
Calendar
«
2025/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