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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3. 23:35
이제 봄이여야 할 때인데
감기 끝물이 세다.
주위에 기침해대고 킁킁거리는 사람들이 많아 언제 그들에게 감염될지 모른다고 걱정은 됬는데
아마 이제 올것이 온듯.
목이 칼칼하고 몸이 으슬으슬하니, 감기 기운이다.
오랫동안 잊어온 두통이 이번주에는 아주 잦았고 벌써 진통제를 몇번은 먹었다.
오늘 내게 찾아온건 내 오래된 적 편두통.
찌릿 찌릿 오른쪽 뒷골을 찔러 온다.
기분 나쁜 편두통.
아, 내일 당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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