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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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난걸 기념하여 단발로 싹둑 머리를 자른지 이제 어언 욱개월.
아직도 세미롱의 길이다 -
아 머리여 어서 어서 길러주오...
긴 머리가 그립다.
어깨는 돼야지 웨이브도 다시 하고...
이 어정쩡 생머리가 나는 지겹도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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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으로 가득찬 일주일이 눈앞에 펼쳐져있다.
와중에도 은근히 기대하는건 내 눈에 밟히고 있는 어떤 외과레지던트가 나랑 같은날 당직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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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너무 빨리 가버린다.
나이가 들어서일까 이렇게 시간 가는게 무섭고 아쉽고 조급해지는건.?
벌써 4월이라니,
일년의 삼분의일이 벌써 지나갔다니,
안돼안돼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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