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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발목잡힌 긴 주말이었다.
공부는 조금도 못하고
휘청였다 깊은 잠에 빠져...

비오비의 nothing on you가 재범군덕에 삼억을 벌었다는데,
거기 2불을 더 추가했다 -
그냥 갑자기 듣고 싶어서 사버렸다.
다른 장르 - 대부분 얼터너티브/인디 - 한 20곡 살동안 한곡 살까 말까 하는 힙합이라...


내일이면 또 새벽같이 일찍 깨어야 하는데
낮에 하도 잠을 자서 잠이 오려고 하지 않는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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