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주말에 매니큐어/페디큐어를 받았다.
그냥, 왠지, 갑자기 받고 싶어져서.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보라색이 끌려서 손은 진한 보라, 발은 조금 더 playful 한 연보라로.



그냥 잠만 푹 자고 싶고
how i met your mother 아니면
mad men dvd 만 줄창 보고싶지만
그러면 안되는걸 잘 안다.
이제부터라도 공부해야지...



새로 산 보디 로션 향이 은근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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