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getaway,









시드니 외곽으로 나가니까 모든게 뉴질랜드 같아보였다.
특히 해변가들, 그곳의 나무들,..
친구가 housesitting 하는 보스의 집에 도착.
1박 2일 간의 짧은 현실 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