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s i watched this year




정리해 보니 정말 몇개 못 봤다 올해.

아니, 많이 골라 보다 보니 그런가?

여튼 올해 본 (완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몇개의 영화는 비행기에서 보다가 재미도 없고 흥미가 없어져 그만둠; 예: 수퍼맨, 울버린) 여기 개봉작들은:


american hustle

before midnight

gravity

lincoln*

now you see me*

the silver linings playbook

stories we tell

this is 40

trance*

warm bodies

way, way back

what maisie knew*


역시 골라 봐서 그런지 거의 다 맘에 많이 든 영화들이었다.

특히 영화관에서 본 것들은 거진 100% 만족.

(*은 집에서 디비디나 인터넷이나 비행기에서 본)

남은 2013년 날들 10일 간 보고픈 영화들, 꼭 봐야지.


다음은 앵커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