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ing myself.














미국에 일주일 머물어서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얼마간 구독해온 뉴욕 블로거/디자이너/베이킹 비지니스 whimsy and spice 에서 맛나보이는 쿠키와 브라우니를 주문할 수 있었다는 것!

음식이기에 미국안에서만 배달이 가능해서, 아직까지는 그냥 보고 헐 맛있겠다 동경만 해오고, 미국 사는 친구들 집에나 배달 시켰다가

드디어 내게도 그걸 맛볼 기회가 생긴것.

음 맛있었다.

특히 얼그레이쿠키랑 저 브루클린마켓쿠키!

다음에는 뉴욕에 가서 브루클린마켓에 찾아가 손으로 직접 살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