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ous+++





박선주씨,

느무느무느무 부러운걸요?




마흔에도,

'결혼에 골인했다'는 것보다

'사랑' 자체를 찾은거같은 모습이

어찌나 부러운지...




그것도 멋있어 보이는 레오강씨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