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ous+++
카테고리 없음 2012. 6. 30. 19:34
박선주씨,
느무느무느무 부러운걸요?
마흔에도,
'결혼에 골인했다'는 것보다
'사랑' 자체를 찾은거같은 모습이
어찌나 부러운지...
그것도 멋있어 보이는 레오강씨와...
헉.
박선주씨,
느무느무느무 부러운걸요?
마흔에도,
'결혼에 골인했다'는 것보다
'사랑' 자체를 찾은거같은 모습이
어찌나 부러운지...
그것도 멋있어 보이는 레오강씨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