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his way, thank goodness.
카테고리 없음 2011. 3. 3. 00:19
뭐 '새롭고' 창의적인 일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만 그래도 모양새나 아주 기초적인 도덕성같은데서는 많이 혐오스러운 레이디가가.
그녀의 새 노래를,
그녀보다는 훨씬 더 PG 분위기로 맑게 들려주는 캐나다 필리피노계열 마리아양,
이걸 보고 있음 굉장히 감동스러운...
원곡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 어쿠스틱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