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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 15. 23:57
사람이 아주 없는 한적한 해변가로 놀러가 매일 아주 충분히 잠을 자고
하루 종일 햇빛아래 책 (원서가 아닌, 소설!!!) 과 음악과 칵테일과 그렇게 날들을 보내고프다.
시험이 끝나면 꼭 긴 휴가를 내야겠다.
그런 꿈을 꾼다 요즘은.
그리고 그날을 기다리는 지금은 공부에 매달릴수 밖에.
어제 너무 늦게 자서 오늘은 또 집에 와 샤워를 하고 소파에 앉아 꾸벅 꾸벅 한 삼사십분을 존거같다.
열시가 넘어서야 또 공부를 시작.
깨어있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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