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t r a w b e r r y f i e l d s
홈
미디어로그
.
카테고리 없음
2009. 2. 12. 20:19
이상기온이다.
여름의 끝마디인데, 아예 춥다 이번주는.
20도가 최고기온이라니, 비까지 오고 바람도 불면서 정말 쌀쌀하다.
물론 무지막지하게 덥다가 이렇게 변하니까 시원하고 좋기도 하지만
살짝 적응이 안된다.
뜨거운 녹차를 들고 침대에 앉는다.
이불로 따뜻하게 나를 감싸고.
.
.
오랜만에 나는 오늘 그나마 괜찮은 하루를 보냈다 병원에서.
별 일없는 하루,
그냥 그정도만 바랄 뿐이다.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 t r a w b e r r y f i e l d 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open
close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655)
monologue
(129)
books & film..
(27)
music
(51)
travel
(218)
nyc '10
(30)
korea '11
(9)
london-paris..
(36)
japan '14
(22)
nyc '14
(32)
new caledoni..
(1)
nyc - DC '16
(7)
korea '16
(3)
japan '17
(27)
berlin '18
(27)
japan '18
(9)
vienna-pragu..
(11)
p-diaries
(0)
Recent Article
Calendar
«
2025/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