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안도르 양과자점' 보고 있음.
내 삶이 jean-pierre jeunet 의 영화같았음, 하고 생각했었는데
아오이 유가 나오는 영화를 보면 하나같이, 저런 영화가 내 삶이었음 그런 생각이 드네...
아무래도 릴리슈슈는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