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극우와 극좌만 있는것같다.

그리고 왜 여기서는 
좌파 = 빨갱이 이지?
아무래도 전쟁의 기억이 너무 세서 그런가?
서양에서는 사회주의자라고 다 들고 일어나거나 북한의 모습을 잘한다 할 사람은 적을텐데.
뉴질랜드나 호주는 딴 서양 나라보다는 훨 더 중좌정도의 편에서 사회복지도 잘 하는 편이고 좀 더 그냥 상식적으로 사회가 돌아가는거같은데.
여기는 서로를 헐뜯고 인신공격하는것 이상으로 서로를 무척 증오 하는 듯 하다.
어찌 그리들 감정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