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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20. 20:55
갑작스레 퀸즐랜드로 놀러간 이유는,
같은 때에 친구중 둘이 휴가가 났고
퀸즐랜드의 어느 시골 도시에 내 친한 친구 하나가 일하러 가있기 때문에
걔한테 놀러갈겸, 또 그 도시 가까이에 항상 여름같고 아름다운 휴양리조트가 많은 whitsunday islands도 한번 가볼겸.
운명이었는지,
벌써 주문한지 몇달은 지난 루싸이트 토끼와 에피톤 프로젝트의 앨범들이
떠나는 날 아침 드디어 배달됬다.
무하핫.
해밀턴아일랜드에서의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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