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TIFF 에서의 제목이 더 나았던거같다.
'can a song save your life' 뭐 그런거 비슷한
그리고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영화는 'the f word'였었는데
새로운 제목들은 별로 인상이 깊이 남지가 않는다.
여튼, 보고싶은 두 영화들.
어서 개봉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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