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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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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9. 20:34
하루 종일 옛날 노래가 혀끝에서 맴돌았던 날이었다.
그것도 대부분 j-pop 으로.
시이나 링고의 기부스,
차라의 히카리 또 와타시, 타이무마신...
그 때는 귀 빠지게 들었지만 이제는 씨디나 뮤비 같은것 다 잃어 버려 뇌안에서만 입안에서만 맴도는...
그래서 지금 나는 그 노래들을 찾으러 인터넷을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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