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er dom cont'd





jesus in front of me.




베를린 성당 꼭대기로 올라가는 계단은 꼭 파리의 노트르담 같았다. 

도착해서 보이는 뷰는 파리보다는 몇(십)프로 부족하지만, 그래도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