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s been haunting me for days...










사실 오랫동안 듣지 않았던 곡이다.


왠지 거부반응이 언제부턴가 들어, 멀리했던 몇년간.


그런데 이상하게 지난 며칠 내내 저 노래가 머리 안에 맴돌아.





그를 기다리며...




피칸 파이냄새가 진하다 아파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