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gue castle

 

 

 

 

정말 예쁜 곳이었다.

정말 붐비고 관광객들이 느무느무 많았지만, 새벽부터 일어나 간 보람이 있었다.

프라하는 정말 비엔나에 비해 확실히 좀 거친 곳이었지만, 아름다운 빌딩들이 너무 잘 보존되어 있고 캐릭터 있는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