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of new york, part 2








pork and duck buns,

brooklyn flea (smorgasbourg)

- to be honest, buns have been everywhere, and these were not the best.






pecan pie slice,

whimsy & spice at brooklyn flea

내가 좋아하는 블로거가 남편과 하는 베이킹 비지니스;

저번 시카고 갔을때는 쿠키등을 호텔로 배달 받았는데

이번에는 직접 마켓에서 내 손으로 몇가지를 샀다.

맛있었던 이 피칸 파이 (꼭 옛날 우리 엄마가 해주셨던 그 맛), 트리플 초코렛 쿠키, 얼 그레이 쿠키들...

핫초코/얼그레이 믹스도 샀는데 체크인한 가방에 넣었던게 사라졌다.

공항에서 누가 가방 열고 슬쩍 했나보다.

기분 아주 나빴다.






lobster roll

from lobster place, chelsea market.

맛있어맛있어맛있어

여기도 롭스터롤 좀 파는데 없나...

그리워라.






젤라토는 긔냥 뭐 딱히 특별치 않았던.







pastries from eataly, flatiron district.

별루였다.

내가 잘못 골랐나 아이템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