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of new york, part 1








shake shack, 말 많이 들었는데

버거가 짜다.

말랑말랑하고 아담하고 귀엽긴 한데 짬.

후라이즈는 정말 별로. 

물론 내가 테이크아웃해서 좀 식어버려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 간이 안 되있었다.

근데 맛있었던건 피넛버터쉐이크. 굳...











lady M boutique's green tea mousse cake and mille crepe cake.

엄청 비싸다.

한 슬라이스당 8불?

 맛은 있었고, 그린티 맛이 아주 잘 전해오긴 하는데

한 슬라이스도 부담스러운 질리는 감.

크림이 너무 많이 들어가있나...









luke's lobster

'taste of maine' = trio of lobster roll, shrimp roll and crabmeat rolls.

얌얌.

같이 주는 커다란 피클도 얌얌.

(나는 피클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