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ste & jesse forever,











예전부터 관심있던 영화,

어제 밤 회식 후 10시 쯤 집에 와 갑자기 이걸 보기 시작했다.

눈물 펑펑 흘리며 봤다.

무슨 로맨틱코메디가 이렇게 슬프지.

오늘 좀 부었다.

라시다의 캐릭터에 내 자신의 감정이입충만.

그럴 상대도 없으면서. 뭐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