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 수 없음에 안타깝다. 이 듀오가 작은 이피는 낸거같은데 그곳엔 이 곡이 수록되어있지 않거니와 그 이피도 내가 호주서 구하기는 힘든 -_-;; 근데 딴 곡보다 이곡이 몇배는 더 끌리고 갖고 싶다. 노래가 날 확 붙드는 건 대부분 목소리인데 이 청년의 음색이 좋다. 약간 러스틱하고 이 곡의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잘 안 들리지만 제목부터 뭔가 와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