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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17. 20:59
'loving you was like a party'
- marlena shaw
처음 들은건 케이팝스타의 손미진 버젼.
신선했다. 시원하게 쭉쭉 나오던 목소리.
오랜만에 춤이 절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