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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dinavians do crime so well.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7. 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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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idge ('bron/broen')
forbrydelsen (the killing) 만큼이나 긴장감 넘치고 재밌는 크라임 드라마.
게다가 두 형사들의 성격차이(라기보다 스웨덴 여자의 schizoid 인 성향)는 약간 bones 에서의 남녀 같은 면이 있어 작은 코미칼한 순간들도 있다.
흥미진진.
이번 주말에는 이들에게 빠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