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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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후 2시부터 일을 하는 날은 꼭 오후 한시가 되어야 눈이 드디어 떠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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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차', 재밌게 봤다.

오랜만에 스릴 있는 스릴러를 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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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년 직장 구직에 대한 고민들이 생겼다.

시드니에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