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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so prett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9. 17:40
후배애한테 텍스트북 하나 주었는데, 그 '값'으로 매니큐어 바우처를 받았다.
오 착한 후배, 비싼 젤 그라데이션 해줘서 고마워.
느무느무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