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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night impulse buys.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 18. 20:01
예스아시아에서 질러버린:

루시드폴의 라이브앨범 (더블시디!)
그리고 리리슈슈의 모든것에서 리리슈슈로 노래했던 사류양의 코큐 앨범.

예정도착일은 2월4일.

같은 늦은 저녁, 살까말까 하던 텍스트북은 결국 주문하지 않고
씨디들만 슬쩍.

역시 음악없이는 살수없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