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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koh, i'm in love with you.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8. 6. 21:58




















이번 집에 다녀오면서

무한도전 잠시 보고 혁오를 발견

그들의 음악에 푹 빠졌다.

좋다 좋다 좋다

첨엔 위잉위잉,

이제는 오하이오,

무한재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