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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brisbane.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3. 24. 20:59
오랜만에 정말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처음 가보는 도시에서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서
사랑에 빠졌다.
자주 이렇게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