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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ing myself.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3. 16:09
미국에 일주일 머물어서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얼마간 구독해온 뉴욕 블로거/디자이너/베이킹 비지니스 whimsy and spice 에서 맛나보이는 쿠키와 브라우니를 주문할 수 있었다는 것!
음식이기에 미국안에서만 배달이 가능해서, 아직까지는 그냥 보고 헐 맛있겠다 동경만 해오고, 미국 사는 친구들 집에나 배달 시켰다가
드디어 내게도 그걸 맛볼 기회가 생긴것.
음 맛있었다.
특히 얼그레이쿠키랑 저 브루클린마켓쿠키!
다음에는 뉴욕에 가서 브루클린마켓에 찾아가 손으로 직접 살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