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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gifts for self.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2. 23. 19:07




인터넷으로 불쑥 샀던 코코와 차라의 베스트앨범 (심지어 더블디스크!!) 들이 도착했다.








같은 날, 미국에서 주문한 부츠도 도착했다.



애기때 이후로 처음 신어보는 발목길이 부츠라...

조금은 무겁고 아주 단단하게 만들어진 느낌이 맘에 드는 가죽냄새 물씬 풍기는 당신...









i think i might be the 'slowest adapter' ever in history.





you're finally 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