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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7. 22:49
비관주위자이긴 뼛속까지 그런거같다.
아직 희망은 있다!
아주 희미하긴 하지만.
며칠간 사람 정신없게 만들던 열기가 갑작스레 식어 오늘은 아침이 선선하더니 오후가 되니 역시 조금은 끈적해졌고,
12시간 이상 바깥에 있어서, 것도 오랜만에 차를 몬게 아닌 여러군데를 전철을 타고 다녀서 지친 몸을 이끌고 들어와
마루에 깔아논 이부자리에 엎드린다.
아 내일 출근하기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