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6. 21:49 수동적이고 소극적인게 왜 안전한지 다시금 깨닫고 나는 슬그머니 다시 내 동굴로 들어간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