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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24. 21:43
호주 오픈 보느라 정신 없음.
요즘에는 매일 매일 너무 끈적거리고 더워 에어콘이랑 아주 친하게 지낸다.
갈팡질팡 마음 못잡는 며칠들 -
병원에서는 보스들 눈치보고,
집에서도 잘 추스리지 못하는
더위만 탓하고 있음.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티스토리가 거부한다.
아 병원가기 싫다 ...
그냥 맨날 집에서 공부할수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