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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30. 18:18
오후 일 대신 대부분 공부하며 보낸 오늘,
칼퇴근도 아닌 5분전 퇴근해 장을 보고 며칠간 밀려온 설거지를 하고 밥을 해먹고 부모님께 안부전화날리고
오늘밤 열공해야지! 의지로 불타오르는 이 저녁.
wish me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