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2. 22. 22:34
잠이 눈꺼풀에 내내 머물렀던 하루.
아 힘들고 피곤하다.
내일 모래 이틀만 견디면 되는데
그 48시간이 어찌 이리 길게 느껴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