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 18. 18:55











팔뚝에다가 할까,

가슴에다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가슴 쪽으로.

아무도 못 보는, 나만 보이는 곳에

아름다운 그림을 새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