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7. 9. 22:44
병가를 냈다.
올해들어 두번째.
하면 안될 일을 한 느낌.
콘트롤을 완전히 잃어버린 며칠이 된 느낌.
정신줄을 놓았다고 할까.
내일은 다시 정신을 차려야 한다.
현실로 돌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