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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 1. 16:59
구구는 고양이다를 보고, 작은 새끼 고양이가 갖고 싶어졌고
하니앤클로버를 보고, 페인팅을 하고 싶다고 오랜만에 다시 생각했고
키미니 토도께를 보고, 고등학생으로 돌아가 연애가 하고 싶어졌고
행복의 빵을 보고, 시골에서 커피나 만들며 살고 싶어졌다.
마음을 아른아른거리게 감성 충만케 해주는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