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4. 21:45
연말이다.
남은, 2개월도 남지 않은 시간동안은 바쁘겠다.
될수있는한 남은 시간동안 이곳에서 배울수 있는건 다 배워야 한다는 마음이 조급하고
이제서야 마구마구 케이스들을 모으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있다.
보스가 되는거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잊고 있던 많은 다른 것들에 대해 다시 공부해야 하고
직장 문제 이외로도 집 구하기, 이사 등등 복잡하다.
한숨돌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