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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3. 22. 21:06
갑자기 속 쓰릴 만큼 외롭다.
김윤아 언니랑 친구 사이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멋있는 사람같애 역시 동경할 만한 여인네야.
잊고 있었는데 요즘 위대한 탄생서 다시 깨달았다.
아름답고 똑똑하고 너무나 재능있는 음악하는 사람이라...
부럽고 친해지고 싶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