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500 days.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26. 19:22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고왔다.
아주 좋은 평을 받고 있는 500 days of summer.
귀여웠고
연애의 사랑스러움 그리고 거기서 오는 아픔들
이런것들에 대해 아련하게 만들어준.
그리고 바보같이 또 끝에 가서 눈물 세방울 정도 흘리게 해준.
엔딩은 글쎄, 좀 별로였고
여주인공은 귀여웠지만
너무 삭아버린 남자주인공 조세프고든레빗은 안쓰러웠다.
레지나 스펙터와 칼라 브루니 음악이 좋았던.
아주 좋은 평을 받고 있는 500 days of summer.
귀여웠고
연애의 사랑스러움 그리고 거기서 오는 아픔들
이런것들에 대해 아련하게 만들어준.
그리고 바보같이 또 끝에 가서 눈물 세방울 정도 흘리게 해준.
엔딩은 글쎄, 좀 별로였고
여주인공은 귀여웠지만
너무 삭아버린 남자주인공 조세프고든레빗은 안쓰러웠다.
레지나 스펙터와 칼라 브루니 음악이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