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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3. 22:25
셔플 플레이 중,
우연찮게 이 노래가 흘러 나왔는데,
평소와 달리 오늘은 이상하게 가슴 속에 팍 박혔다.
그래서 몇번이고 다시 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