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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공항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31. 09:39
역시...
이제까지있던곳은 국제선 갈아타는 터미널이었던거다!!!
그러니까 시드니같고 평온하고 깨끗했던거야...
이제 아래층으로 맞게 찾아와 국내선 터미널을 보니 확실히 딴 나라 딴 대륙에 와있다는 실감이 난다.
사람이 많고 레스토랑에서는 설명하기 힘든 냄새가 나는.
확실히 호주서는 자주 보지 못하는 흑인들이 많고 백인들도 티비나 영화서 자주 보는 그 미국인 특유의 얼굴과 스타일들.
실망하지 말자.
나는 미국인들때문에 여기 온게 아니니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제까지있던곳은 국제선 갈아타는 터미널이었던거다!!!
그러니까 시드니같고 평온하고 깨끗했던거야...
이제 아래층으로 맞게 찾아와 국내선 터미널을 보니 확실히 딴 나라 딴 대륙에 와있다는 실감이 난다.
사람이 많고 레스토랑에서는 설명하기 힘든 냄새가 나는.
확실히 호주서는 자주 보지 못하는 흑인들이 많고 백인들도 티비나 영화서 자주 보는 그 미국인 특유의 얼굴과 스타일들.
실망하지 말자.
나는 미국인들때문에 여기 온게 아니니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