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종영.

꽃보다 남자가 끝났다.

아 이제는 뭘 보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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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주말에 키노쿠니야 책방에 갔다가 하나요리당고 영어판을 봤다.
33권까지 해서 한권에 19불,
다 사려면 열라 비싸군

구혜선의 배시시가 조금 눈에 거슬릴때가 있었지만
빠마머리의 이민호는 확실히 보기 즐거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