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he sunset,







cheers, new year.

지난 한해를 돌아보거나 새해 계획이나 다짐이나 소망이나 그런것들을 깊이 생각할 여유가 없었다.
긴것같았던 휴가도 흥청망청 하루 하루 깎아먹고

딴건 몰라도
올해는 나한테 덕이 되는일들은 좀 그만 무시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이 공부던, 운동이던, 저축이건, 사람들한테 더 친절해지거나 더 잘 웃는거던, 치아를 floss하는거던...
생산적이고 좋은 일들은 그냥 하자...

작년보다는 좀 더 열심히 살아야 할텐데
화이팅!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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