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그렇게 노래불러왔던 뉴욕에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했다.
드 디 어 !!!!


고등학교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거기서 일하고 있고 놀러간다니까 너무나도 흔쾌히 자기 집에서 머무르라고 해서 눈물나게 고마왔고 - 뉴욕에서의 6일간의 숙박비를 줄일 수 있다니!!! - 이제 마음은 부풀만큼 부푼 상태.


뉴욕 안녕?
4월에는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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